'예그리나' [함께 걷는 사람]
2016년부터 시작된 우리들의 인연을 담은 노래.
'명찬'과 '정은'의 이야기지만 많은 사람들이 공감할 수 있는 내용으로
하나님 안에서 거하며 아름다운 사랑을 키워나가는 서로에게 작성하는 편지이다.
많은 사람들이 공감하며 들어주었으면 합니다.
서로에게 축복하며 함께 걸어가는 이 길이 앞으로 행복한 길만 가득하길 바라고,
함께 듣는 모든 사람들에게도 동일한 은혜가 있기를 기도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