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가수들이 모여 전하는 응원의 목소리 [Superstar]
경험해 보지 못했던 두렵고 차가운 계절에도 경찰관들은 말없이 항상 국민과 함께 하고 있었습니다. 이 순간에도 각자의 삶에서 버텨내고 있는 수 많은 별들과 그 별들을 지키고 있는 우리 동료 경찰관들을 응원합니다.
[팀 소개]
○네쥬
일반공채 288기, [VOICE], [LONELY] 등 다수의 정규 앨범을 발매하였으며,
과거 보이스피싱 피해자의 마음을 노래했던 [VOICE]는 많은 화제가 되기도 했었다.
현재는 서울노원경찰서 교통사고범죄수사팀에서 근무하고 있다.
○민원규
일반공채 267기, [작은 영웅], [우린 친구]등 다수의 앨범을 프로듀싱, 발매하였다.
민원규가 피쳐링한 [작은 영웅]은 신임경찰관들 사이에서는 마치 주제곡처럼 사용되어 매번 주목을 받고 있기도 하다.
현재는 경기안산단원경찰서 여성청소년과에서 근무하고 있다.
○유혜리
일반공채 278기, 과거 [다시 만난 날]이라는 앨범을 발매하였었으며, 특히 SBS ‘판타스틱듀오 인순이 편에서 ’인천미세스캅‘으로 출연하여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주목 받았었다. 현재는 인천미추홀경찰서 여성청소년과에서 근무하고 있다.
○곽문준
경찰대 17기, 서울대 언론학 석사 등을 마치고 지능, 강력, 경제, 사이버범죄 등 수사부서에서 근무하였고 현재는 경찰청 수사국에서 기획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꽉블리”라는 애칭으로 다수의 라디오, TV등에서 범죄 예방과 대응에 대해 대국민 홍보활동도 병행하고 있다.
○이지민
경찰대 30기, 현재 경찰청 수사국에서 전국 수사경찰의 기획업무를 담당하고 있으며, 아름다운 미성과 작곡 실력을 바탕으로 다수의 경찰 홍보영상 등도 제작한 경험이 있다.
○한예찬
일반공채 280기, ‘축가 전문 가수’로 활동하며 가수의 꿈을 이어나가고 있다.
현재는 서울중랑경찰서 지능범죄수사팀에서 공무원 범죄, 보이스피싱, 의료사기등을 전문적으로 수사하고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