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아티스트들의 개성있는 프로젝트 '화양'의 또다른 이야기..
프로젝트 화양의 [유학생 소품집 Vol.1]은, K-POP을 사랑해서 한국으로 유학온 학생들의 노력의 결과이다. 세종대학교에서 실용음악을 공부한 유학생들이 한국학생들과 한국의 정상급 뮤지션과의 음악적 호흡을 맞춘 음악적 결과를 이번 프로젝트 화양에서 선보였다. 특히 각기 다른 매력을 가진 아티스트들의 음악과 함께 한국어와 자신들의 언어로 노래한 곡이 포함된 점이 특색이다.
01. 위천천 - It's Gotta Be Love
작사작곡 : 김성열
기타 : 노경환
베이스 : 김진환
02. 이몽요 - Where
작사작곡 : 김소현
기타 : 노경환
베이스 : 김진환
드럼 : 이용준
03. 서판판 - 그랬었지
작사작곡 : 권소연
기타 : 노경환
베이스 : 김진환
드럼 : 이용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