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주오씨'의 '나랑 같이 놀래? (Feat. 차소연)'
'사랑의 시작은 언제나 떨리고 설레는 법'
누군가를 사랑하고 있다면 1분1초가 아까울 정도로 그사람을 떠올리고 생각하게 됩니다.
고백을 하고 싶지만 너무 떨려 오늘도 말하지 못하는 한 남자의 마음을
싱어송라이터 '해주오씨'의 목소리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며 고백을 기다리는 한 여자의 마음을
이별택시 삽입곡 '아무 사이 아니니까'로 잘 알려진 싱어송라이터 '차소연'의 목소리로 담아보았다.
'오늘은 너에게 고백을 해볼까...'
'나는 너가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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