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K' [CLOVER]
아빠가 만든 태교음악 3탄!
서정적인 감성의 뉴에이지 앨범들을 발표했던 UK(유케이)가 새 앨범 [Clover] 를 발표한다.
[Clover] 는 [A Glow of Life] , [Toddle] 에 이은 '아빠가 만든 태교음악' 이란 주제의 3번째 시리즈로, 아이를 키우며 느끼는 희로애락을 서정적인 피아노 선율로 풀어낸 앨범이다.
앨범의 타이틀곡 [Clover] 는 연인에서 부부로, 부부에서 부모로 변화하는 동안 겪는 애환을 그려낸 곡으로, 누구나 처음 겪는 '부모'의 마음과 태어난 아이를 대하는 마음을 애잔하게 표현한 곡이다.
결코 쉽지 않은 육아에 대한 상념을 UK(유케이)만의 감성으로 표현한 앨범과 함께, 육아에 지친 부모들도 아이와 함께 들으며 잠시나마 힐링이 되는 시간을 갖기를 바란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