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쁜 일상 속에서 주님보단 세상 것들에 신경을 쏟고 주님을 멀리하던 나 자신을 돌아보고
세상 가치를 쫓으며 엉망이 된 내 삶속에서 주님이 유일한 해답이란 것을 깨닫고
그것들을 내려놓게 해달라는 기도의 고백입니다.
보컬 강희찬과 곡을 쓴 김도훈은 백석예대 교회실용음악과에서 만나 수업시간 작업했던 곡으로 동문인 현명은 감독이 믹싱으로 참여한 의미가 있는 앨범입니다.
졸업 후 사회에서 새로운 도전을 앞둔 크리스천 청년들에 하나님의 도우심이 함께 하기를 기도하는 마음으로 발표했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