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c 1 | ||||||
---|---|---|---|---|---|---|
1. |
| 3:01 | ||||
hey ye hey ye hey ye
hey ye hey ye hey ye 새 노래로 여호와를 찬양하라 여호와께 노래하며 그 이름을 송축해 온땅이여 여호와께 노래하며 그 구원을 날마다 선포할지라 아름답고 거룩한 곳으로 여호와께 경배할찌어다 여호와가 통치하시니 흔들리지 못하리라 hey ye hey ye hey ye hey ye hey ye hey ye 새 노래로 여호와를 찬양하라 여호와께 노래하며 그 이름을 송축해 온땅이여 여호와께 노래하며 그 구원을 날마다 선포할지라 아름답고 거룩한 곳으로 여호와께 경배할찌어다 여호와가 통치하시니 흔들리지 못하리라 hey ye hey ye hey ye hey ye hey ye hey ye hey ye hey ye hey ye hey ye hey ye hey ye hey ye hey ye hey ye |
||||||
2. |
| 4:44 | ||||
내가 이해할 수 없는 어둠이 몰려와도
내가 감당하기 힘든 고통이 닥쳐와도 눈물로 내 침상을 띄우며 간절한 목소리로 울부짖을 때 주님은 반드시 응답하네 주님은 반드시 응답하네 주님은 반드시 응답하네 반드시 아무도 모르는 슬픔 내 속에 흐느낄때 내가 지고가기 힘든 아픔이 밀려와도 눈물로 내 침상을 띄우며 간절한 목소리로 울부짖을때 주님은 반드시 응답하네 주님은 반드시 응답하네 주님은 반드시 응답하네 반드시 지금 잠시 슬픔 속에 버려두심은 날 향한 극진한 사랑 나를 낮추고 깨뜨리시사 마침내 복주심으로 주님은 반드시 응답하네 주님은 반드시 응답하네 주님은 반드시 응답하네 반드시 |
||||||
3. |
| 4:44 | ||||
내 가는 길 그 멀고 험한
아무도 함께 가지 않는 그 광야 길 걸어가다 내 앞에 놓인 큰 바다 이제 더 이상 내 발을 내딛어 움질일 수 있는 곳은 없다고 느껴져 나 좌절하고 쓰러져 아무 것도 하지 못할 때 그때 나를 만지는 손 나를 일으켜 세워 나의 갈 길을 다시 보라 하시며 내 앞의 바다를 가르시네 큰 바다가 갈라져 나의 길이 되었네 그가 말씀으로 명하시네 나는 다시 일어나 그의 길로 가겠네 다시 일어나 그가 가르신 저 바다로 |
||||||
4. |
| 0:39 | ||||
5. |
| 3:28 | ||||
하나님 아버지
내가 주를 부르네 그가 날 부르시네 하나님 내 목자 나를 사랑하는 딸이라 부르시네 돌보시리 날 거두리시 이 세상 끝날때까지 아버지처럼 선한 목자처럼 날 부르시리라 하나님 아버지 내가 주를 부르네 그가 날 부르시네 하나님 내 목자 나를 사랑하는 딸이라 부르시네 아버지 내 목자 나의 사랑 나 항상 그 품에 거하리라 하나님 아버지 내가 주를 부르네 그가 날 부르시네 하나님 내 목자 나를 사랑하는 딸이라 부르시네 (하나님 아버지 내가 주를) 돌보시리(날 지켜주시리) 날 거두시리(날 지켜주시리) 이세상끝날때까지(지켜주시리) 아버지처럼(날 지켜주시리) 선한 목자처럼(날 지켜주시리) 날 거두시리라(지켜주시리) 하나님 아버지 내가 주를 부르네 그가 날 부르시네 하나님 내 목자 나를 사랑하는 딸이라 부르시네 하나님 아버지 내가 주를 부르시네 하나님 내 목자 내가주를 하나님 아버지 - |
||||||
6. |
| 6:58 | ||||
주 안에 있는 나에게 딴 근심 있으랴
십자가 밑에 나아가 내 짐을 풀었네 주님을 찬송 하면서 할렐루야 할렐루야 내 앞길 멀고 험해도 나 주님만 따라가리 그 두려움이 변하여 내 기도 되었고 전날의 한숨 변하여 내 노래 되었네 주님을 찬송 하면서 할렐루야 할렐루야 내 앞길 멀고 험해도 나 주님만 따라가리 내 주와 맺은 언약은 영 불변하시니 그 나라 가기 까지는 늘 보호하시네 주님을 찬송하면서 할렐루야 할렐루야 내 앞길 멀고 험해도 나 주님만 따라가리 |
||||||
7. |
| 4:54 | ||||
누구인지 위대하신 그 이름
누구인지 내 무릎꿇게 하시는 누구인지 내 죄를 위하여 피흘려 죽으신 그 이름 예수 예수 하나님의 독생자 예수 사람으로 오셨네 예수 어린양 되신 주 예수 죽음을 이기셨네 누구인지 위대하시 그 능력 누구인지 원수들 두려워 떠네 누구인지 우리 죄 위하여 고통당하셨네 그 이름 예수 예수 하나님의 독생자 예수 사람으로 오셨네 예수 어린양 되신 주 예수 죽음을 이기셨네 세상을 이기셨네 죽음 당한 어린양 통치하신 용사자 내구주요 또 나의 왕 누구인지 빛나는 눈동자 누구인지 오 놀라운 능력 누구인지 우리죄 위하여 수치와 고난을 감당하신 예수 예수 하나님의 독생자 예수 사람으로 오셨네 예수 어린양 되신 주 예수 죽음을 이기셨네 예수 하나님의 독생자 예수 사람으로 오셨네 예수 어린양 되신 주 예수 죽음을 이기셨네 죽음을 이기셨네 세상을 이기셨네 - |
||||||
8. |
| 3:57 | ||||
어둠에서 헤매는 나를 불러 주신
주님의 그 사랑 내 인생을 당신께 드리네 주님 내게 말씀하시네 복음 들고 가라 저 세상으로 도우리라 나의 약함 아시는 주님 부르사 믿음으로 따르라 힘 주리라 너를 향한 나의 뜻 두려워 말고 나의 능력 믿으라 말씀 하셨네 *부르심 따라서 내 삶 주께 드리네 돌아서지 않으리라 날 부르신 오직 주님의 뜻을 따라 자매여 힘을 내어요 절망속에 빠진 형제여 이제는 곁에 계신 주를 봐요 더이상 할 수 없다 생각지 말아요 강하신 주 그대를 도우리 주 안에서 모두 이루리 우리 약함 아시는 주님 부르사 믿음으로 따르라 힘 주리라 우린 강한 주의 뜻 두려워 말고 믿고 따르라 말씀하셨네 *부르심 따라서 내 삶 주께 드리네 돌아서지 않으리라 우릴 부르신 오직 주님의 뜻을 따라 나는 달려가리 부르심 따라서 주 내게 면류관 주시리라 *부르심 따라서 내 삶 주께 드리네 돌아서지 않으리라 널 부르신 오직 주님의 뜻을 따라 너를 부르네 나를 부르네 |
||||||
9. |
| 4:06 | ||||
하나님을 바라보라
너는 높은산에 오르라 힘써 소리를 높이라 두려워 말고 소리를 높여 하나님을 바라보라 하나님을 바라보라 주께서 강한자로 임하시니 그 팔로 친히 다스리시네 그는 목자같이 품에 안으시며 먹이고 인도하시네(목자 되시네) 하나님을 바라보라 너는 높은산에 오르라 힘써 소리를 높이라 두려워 말고 소리를 높여 하나님을 바라보라 (바라보라) 하나님을 바라보라 x2 주께서 강한자로 임하시니 그 팔로 친히 다스리시네 그는 목자같이 품에 안으시며 먹이고 인도하시네(인도하시네) 너는 높은산에 오르라 힘써 소리를 높이라 두려워 말고 소리를 높여 하나님을 바라보라 하나님을 바라보라 x3 주께서 강한자로 임하시니 그 팔로 친히 다스리시네 그는 목자같이 품에 안으시며 먹이고 인도하시네(목자되시네) 하나님을 바라보라 x3 * * * GOD Bless You ! ^ㅡ^ * * * |
||||||
10. |
| 5:37 | ||||
저기앞에 보이는 바이올린의 거장
누구든지 저분의 연주를 들으면 나도 저분의 손에 들려 아름다운 멜로디 노래해 봤으면 저분은 주위를 둘러보다 드디어 나를 선택했네 나는 드디어 거장의 손에 들려 연주되는 바이올린 되었네 나는 드디어 사람들의 마음을 감동시키는 선율의 주인공.. 아니야 이건 내가 원한건 이게 아니야 내가 원한건 천상의 선율 이건 아니야 그러나 그의 따스하고 정교한 손길이 나를 조율하고 난 후에 예전에 미처 들을수가 없었던 하늘의 노래 이땅에 없는 멜로디를 들을수 있었네. 조율하는 소리는 아름답진 않지만 내게는 꼭 필요한 연주죠... 아~ 그러나 그에 따스하고 정교한 손길이 나를 조율하고 난 후에 예전에 미처 들을수가 없었던 하늘에 노래 이땅에 없는 멜로디를 들을수 있었네. |
||||||
11. |
| 6:03 | ||||
여기저기 둘러도 나는 갈곳이 전혀 없네
이리저리 헤매는 내 모습 왜이리 처량한지 *** 그렇게도 말리시던 내 아버지의 말씀을 거역했네 이제 나는 돌아가고 싶은데.. 그리운 내 아버지의 품으로 돌아오라 내 아들아 너는 나의 아들 나는 너의 아버지니 돌아오라 내 아들아 너는 나의 아들 나는 너의 아버지니 두려워 말고 오라..오라.. *** x2 돌아오라 내 아들아 너는 나의 아들 나는 너의 아버지니 돌아오라 내 아들아 너는 나의 아들 나는 너의 아버지니.. x3 .. * * * GOD Bless You ! ^m^ * * * |
||||||
12. |
| 0:38 | ||||
13. |
| 3:45 | ||||
많은 고민 끝에 털어놓은 너의 기도제목
나는 아무 생각 없이 기도하라고 했지 나의 짧은 생각이 너에겐 상처가 되었지 미안해 그때는 내게 깊은 사랑이 없었어 *** 왜? 나는 어리석게도 왜? 남을 판단하려 하나? 왜? 나는 교만하게도 왜? 남을 인정하지 않나? 내 맘속에 사랑 없어 내 맘속에 교만 있어 <입술로만 사랑을(말했지) 마음은 아니지만> 나는 알지 내 사랑이 얼마나 공허한지 *** x2 성령께서 내마음에 들어오면 내 교만이 무너지리 주의 사랑 내마음에 가득하면 진정한 사랑을 하리 예전엔 몰랐었죠 진정한 사랑이 무엇인지 예수님 한 분만이 진정한 사랑이라는 것을 입술뿐인 사랑을 주께서 바꾸셨네 내맘속의 이사랑은 네게 표현될거야 (많은 고민 끝에 털어놓은 너의 기도제목 예전 같았으면 한번 듣고 그냥 흘렸겠지 하지만 친구야 이제는 나 너의 손을 잡고 진심으로 너를 위해 예수님께 기도할께) 예전엔 몰랐었죠 진정한 사랑이 무엇인지 예수님 한 분만이 진정한 사랑이라는 것을 * * * GOD Bless You ! ^ㅇ^ * * * |
||||||
14. |
| 4:24 | ||||
혼자라고 느껴질때 형제의 손 잡아요
우리함께 기도할때 성령께서 임하시리 도저히 알수가 없어 포기하고 싶어져도 주께서 주신 이들과 선한일 끝까지 행하리라 우리 함께할때 성령께서 우리와 함께하리 우리 함께 손 잡을때 능력을 더하시리 힘들다고 생각될때 자매의 손잡아요 우리함께 기도할때 성령께서 임하시리 연약한 내 모습 때문에 실망이 될지라도 주께서 주신 이들과 선한일 끝까지 행하리라 우리 함께할때 성령께서 우리와 함께하리 우리 함께 손 잡을때 능력을 더 하시리 혼자가 아녜요 우리 주께서 보내신 형제자매 그들과 함께 기대기를 주님 원하셔요 우리 함께할때 성령께서 우리와 함께하리 우리 함께 손잡을때 능력을 더 하시리 우리 함께할때 성령께서 우리와 함께하리 우리 함께 손잡을때 능력을 더 하시리 |
||||||
15. |
| 5:27 | ||||
우리 처음 만났던 그때를 우린 지금도 기억하죠..음..
사월의 봄날 대학로의 나무 아래서 우리의 어린 시절 꿈을 이야기 했죠 *** 하나님의 축복속에 이제 우리 하나가 되죠 여러분의 따스한 마음들과 함께 이제 우리의 어린 꿈들을 함께 이뤄갈때죠 내 곁에 서있는 바로 이사람과 함께 나의 사랑을 언제까지나 곁에 있게 해줘요 우리가 다른 세상의 사람이 될 때까지.. *** x2 * * * GOD Bless You ! ㅇ.ㅇ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