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ge Box' [바라만 보다가]
'HugeBox가 보낸 두번째 상자'
당신은 지금 누구를 사랑하고 있나요?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그대를 바라만 보는것...
그대의 어느 것 하나 가질 수 없는 내 모습이 너무 서러워 오늘도 눈물만 흘립니다. 두번쨰 상자 "바라만 보다가" 로 돌아온 감성밴드 "HugeBox",Huge Box의 어쿠스틱한 사운드와 신이나밴드의 보컬 신이나의 매력적인 음색으로 한층 더 짙어진 슬픈 짝사랑의 감정... 이 겨울, 아련한 짝사랑의 기억을 떠오르게 한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