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석민' [끝이 보이는 이별]
매력있는 저음과 적절한 고음을 오가며 슬픈 가사와 멜로디를 지닌 발라드 장르를 감미롭게 표현해내는 가수 ‘박석민’. 깊고 풍부한 바이브레이션으로 그의 섬세한 감성을 이끌어내며 곡의 분위기를 한층 더 고조시킨다.
작사, 작곡을 통한 싱어송라이터로서의 면모를 보이는 그는 자기만의 색깔을 담아낸 노래 [끝이 보이는이별]로 첫 번째 싱글앨범을 발표한다. 다재다능함, 음악에 대한 열정으로 딛어나갈 앞으로의 행보를 기대해본다.
[곡 소개]
남자의 이별이야기로 대부분 연인들이 헤어진 후 여자가 바로 후회하는 반면,
남자들은 시간이 흘러 여자가 남자를 잊혀지거나 잊은 상태일 때
후회하는 사람이 대부분인 걸로 알고 있어 한 남자가 이 상황의 주인공이 된 이야기이다.
연인과 함께 했던 추억에 잠겨 헤어진 걸 후회하는 장면을 가사에 담았다.
[크레딧]
Producer : 장웅상
Vocal Director : 최용선
Lyrics : 박석민, 최인태
Vocal & Composed & Arrangement : 박석민
Guitar : 정희철
Bass : 장찬양
Piano : 이보희
Drum : 심규학
Chorus : 박석민, 윤지빈
Recording Engineer : 이기수
Audio Editing : 김별하, 이보희
Mixing & Mastering : 이기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