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 온누리 교회, 여섯걸음의 두 번째 디지털 싱글 ‘검으나 아름답다’ 발매
“예루살렘의 딸들아 내가 비록 검으나 아름다우니 게달의 장막 같을지라도 솔로몬의 휘장과도 같구나” 아가서1:5
창세전부터 시작된 그 분의 사랑은 강물처럼 마르지도, 불처럼 꺼지지 않는 영원한 사랑입니다. 죄로 인해 검은 우리를 향해 사랑한다 말씀하시고 아름답다 말씀하시는 신랑 되신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함께 노래하며 예배하기를 원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