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재 - 영화
2019년 합정에 위치한 카페 비러스윗사운드 프로젝트 '순간' 8월의 뮤지션으로 선정되어 [처음부터 우린 없던 것처럼]을 발매하며 관심을 모았던 김한재가 이번엔 '소누스 앙상블' 팀으로 활동하고 있는 '첼리스트 황주애' 와의 작업으로 다시 한번 관심을 이끈다. 또한 믹싱과 마스터링 작업에는 여러 방송음악과 음원 작업으로 활발히 활동중인 프로듀서 '정현기'의 손길이 닿았다.
내가 사랑했던 사람들, 사랑하는 사람들, 그리고 어쩌면 그 시절 나에게 하는 지금 나의 작은 마음
*김한재 instagram @hanjaekim0219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