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곡 소개 ]
엄마..
그녀는 우리를 낳았고, 우리를 길렀고, 우리와 항상 함께 있었다. 사랑을 주셨고, 희생은 당연했었다.
자녀들은 ‘겨우’ 스무살이 넘고 그 사랑을 조금은 깨달아간다. 알고보니.. 엄마는 그녀였고, 그는 자신만의 인생이 있었다.
남궁현아의 첫 자작곡 ’She is 그녀’, 이번 노래가 특별한 것은 곡의 주제가 엄마라는 것, 그리고 음원을 원테익에 녹음했다는 것.
마마세이 스탭과 프로듀서들은 이번에 과감한 모험을 했다. 세션들과 함께 레코딩룸에 다같이 모여 영상과 함께 이 노래를 한번에 녹음하여 음원을 내고 발매하는 시도를 한것이다. 앞으로 많은 부분의 녹음이 이렇게 이루어질 예정이라는 것도 놀라움의 시작이다.
진짜 뮤지션다운 길, 진짜 음악다운 길… 마마세이 레코드 기획사의 남궁현아로 한발자국 내디뎌 시작해 본다. 선진국 대한민국의 아들 딸들아 일어나자, 좋은 음악으로 우리 잘 살아보자. 엄마에게 효도하는 것 잊지 말고!
[ 뮤지션 소개 ]
마마세이 뮤직스쿨 출신
싱어송라이터(Guitar-Vocal)
2001년생, 스무살
누구나 들어도 호감이 가는 보이스와 차가운 동시에 핫 한, 매력적인 외모의 소유자 남궁현아. 가끔은 저돌적으로, 가끔은 나긋이 부르는 그만의 창법은 듣는 이를 행복하게 만든다.
2020년 '건투를 빈다, 스무살' 음원으로 데뷔, 마마세이 뮤직스쿨 멤버들과 작곡과 녹음과 공연, 그리고 뮤직비디오 제작까지. 2021년 일본 진출까지 계획하고 있는 스무살의, 그야말로 세계적인 신인이다.
기타를 치고 노래한다, 그 누구의 노래도 커버한다, 자작곡을 만든다... She is 남궁현아, 그녀의 미래를 당당하게 그려본다.
[ 기획사 소개 ]
‘독립 레이블의 역사는 길지만 그 시작은 항상 새롭다’
“마마세이, Mamasay” 라는 이름은 뮤지션 진성윤(jinsungyoon) 씨가 자신의 음악 아지트인 ‘마마세이 뮤직스쿨 (Mamasay Music School)’ 에서 처음 사용했다. 이 곳에서 음반을 제작하며 수많은 실험을 거쳤고, 제자들이 뮤지션화 되어 현재는 뮤직 프로덕션이 설립 되고 있다. 음악을 배우고, 음악을 만들고, 음악 공연을 하는.. 마마세이 출신의 뮤지션들은 이 세 가지를 10대 시절부터 잘 훈련 해왔다. 모두가 싱어송라이터, 밴드 멤버로써의 기능을 음악을 처음 접하는 시점부터 공부해 왔다. 마마세이 레코드 뮤지션들의 방향성은 바로 싱어송라이터 또한 밴드, 락스타이다.
Music School - Music Production
Singer-SongWriter & Band Music
www.mamasayrecords.com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