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유빈 [Dive into Night]
‘잠 들지 않는 이 밤에, 작은 빛을 따라가, 네가 되어 날아가’
“나와는 정반대에 있는 당신에게 닿고 싶은 마음을 담았습니다.”라고 말하는, 가수 홍유빈의 이번 싱글 [Dive into Night]은 그의 첫 번째 싱글이다. 앨범 커버에서도 드러나는, 도시적인 느낌을 가진 이번 음악은, 2000년대 유럽 일렉트로닉 스타일의 곡으로, 홍유빈이 가지고 있는 분위기 있는 보이스 칼라를 잘 드러내 준다. 프로듀싱은 오정수 (a.k.a.욘)이 맡았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