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가장 이르게 피어난 첫 꽃을 노래하다, "달리 (DALI) - 이 꽃 저 꽃, 피고 지고"
- 오는 18 일 발매, "달리 (DALI) - 이 꽃 저 꽃, 피고 지고"
- 사랑스럽고 따스한 봄날의 분위기를 한껏 담아낸 왈츠풍 국악
이번달 오는 18 일, 사랑을 담은 꽃의 노래 "달리 (DALI) - 이 꽃 저 꽃, 피고 지고"
이 우리에게 찾아온다.
추운 겨울, 온 세상이 얼어붙었다. 하늘에서 펑펑 나리는 눈은 세상을 뒤덮고 하얗게 물들였다.
그런 차가운 바닥의 작은 틈에서 ‘달리’의 작은 꽃이 이르게 피어난다.
따스한 봄날을 노래하는 달리 (DALI) 의 "이 꽃 저 꽃, 피고 지고" 은
왈츠풍의 반주에 국악적 요소를 담아내어 경쾌하고 산뜻한 분위기를 더했다.
곡을 작곡한 달리의 피아니스트 ‘이예솔’씨는 “따듯한 봄날이 우리에게 전해주는 행복함,
사랑, 향기로움을 표현하기 위해 노력했다.”고 곡을 설명했다.
또, 가사가 주는 색채감도 이 곡을 즐기는 하나의 포인트라며,
“향기 가득한 꽃밭 사이에서 예쁜 꽃반지를 만드는 소녀를 지켜보는
소년의 풋풋한 짝사랑”같은 귀여운 스토리텔링을 함께 즐겨달라고 말을 붙였다.
"이 꽃 저 꽃, 피고 지고" 은 해금, 보컬에 이경은, 생황 김영은, 작곡과 피아노 ‘이예솔’ 달리( DALI ) 팀 외에
전체 프로듀싱과 베이스연주에 JC Curve가 , 믹스 마스터링에 양광호 엔지니어가 참여해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달리’의 소속사 ‘Paradox Avenue’는 앞으로도 뚜렷하게 전해지는 스토리 있는 국악을
만들기 위해 있는 힘껏 서포트 하겠다고 말을 이었다.
사랑스럽고 경쾌함을 전해주는 "달리 (DALI) - 이 꽃 저 꽃, 피고 지고" 은 오는 1월 18일
각종 음원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