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삶을 노래하는
벨기에 출신의 젊은 싱어송라이터 Sam De Nef!
인상적이고 매력적인 사운드
홈 레코딩으로 완성한 정규 앨범!
Sam De Nef(샘 드 네프)는 벨기에 앤트워프 출신의 젊은 싱어송라이터이자 기타리스트이다. 앤트워프의 록 밴드 Danny Blue and Old Socks에서 리더로 활동한 바 있으며 솔로 프로젝트로 지역의 인디 음악에 관심을 갖고 Pieter-Jan Decraene(피터 얀 데크라엔)을 포함한 벨기에의 뮤지션, 프로듀서를 한 자리에 모아 함께 음악을 만들었다.
본 작 [Dawn/Dusk]는 앤트워프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뮤지션 샘 드 네프의 데뷔 앨범이다. 섬세한 감성으로 짜임새 있는 구성으로 만들어진 이번 앨범은 전적으로 홈 레코딩 방식으로 만들어졌으며 개인적인 스토리를 음악에 녹여냈다. 특히 벨기에의 프로듀서인 피터 얀 데크라엔(Pieter-Jan Decraene)는 밴드 메이트, 공동 프로듀서로 함께해 더욱 풍부한 색체로 가득한 앨범이 되는데 많은 기여를 했다. 단조롭지만 묵직한 워킹 베이스를 들려준 Nicolas Rombouts(니콜라스 롬바츠), 바이올린으로 꽃이 피는 듯한 아름다움을 보여주는 Justine Bourgeus(저스틴 부르제)를 포함해 벨기에 아티스트들이 다수 참여한 앨범으로 벨기에 뮤지션들의 사운드와 샘 드 네프의 송라이팅 감성이 담긴 인상적이고 매력적인 사운드로 채워주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