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찬양들은 여러 어려움에 힘든 사람들에게 한 줄기 위로가 되길 바라며 만든 곡이다.
코로나로 온 세계가 갑자기 정지되었다.
무엇이 더 좋아질 거라는 희망마저 뿌옇게 된 지금의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공의로우심과 자비하심에 의지할 수밖에 없다.
힘든 나에게 주님께서는 내게 모든 것을 맡기라 말씀하신다.
두려워하지 말고 가만히 서서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하여 행하시는 구원을 보라 하신다.
2021년 우리에게 행하실 말씀의 능력을 기대해본다.
피아노 편곡(연주) 고수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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