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스트 '반예림'의 첫 데뷔곡 '소란한 밤'은 누군가의 지친 밤에 적잖이 위로가 되고 싶은 마음을 담은 곡이다. 밤은 늘 하지 않아도 될 생각을 하게 하며, 여러 생각들이 쌓여 소란한 밤을 만든다. 그런 우리의 밤은 새벽을 지나 지쳐 잠들게 하며, '반예림'은 지친 누군가의 밤에 은근한 위로가 되고 싶은 마음을 담았다. '반예림'은 이 곡을 시작으로 앞으로의 꾸준한 활동을 이어나가려 한다. .... ....
Produced by 이현준 Composed by 이현준, 반예림, TAENA Lyrics written by 반예림 Arranged by 이현준, TAENA Piano by TAENA String Arranged by 이현준 String Performed by 이현준 Mixed by 이현준 Mastered by 이현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