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언제나 하나님의 눈동자 안에 있는 존재입니다.
신명기 32장10절에 하나님께서 이스라엘백성을
“자기의 눈동자 같이 지키셨도다” 라고 말씀하십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떠나 각기 제 갈길로 갔지만
하나님의 눈동자는 우리를 놓치지 않으십니다!
우리가 좌절하고 넘어지고 쓰러져있을때도
하나님은 눈동자는 우리를 발견하고 우리의 손을 잡아 일으키십니다.
그분의 눈동자는 항상 우리를 향하고 있습니다.
엄마가 아이에게 젖을 먹일 때 바라보는 그 사랑의 눈
세상의 그 어떤 것보다 하나님은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그래서 당신은 사랑 받기위해 태어난 사람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