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시더버튼 (Push The Button)’ BGM NO.4 [Red Light]
이 공간, 너와 나의 둘만의 무대야
우린 무엇이든지 할 수 있어.
낮이 올 수 없는 밤을 만들 수도,
해가 뜨지 않는 새벽을 만들 수도 있어.
우릴 비추는 저 불이 꺼질 때 까지.
"파이힐 레코드"는 레코딩 스튜디오로써의 기능은 물론,
영상연출제작 마케팅 회사로써 (주)홍길동과
광고 및 마케팅, 사운드 디자인기술에 관하여 “MOU”를 맺고
영상 및 음원 컨텐츠 제작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광고 컨텐츠 제작을 위해 기존에 제공되는
무료 음원 소스를 사용하지 않고, 파이힐 레코드에서 직접
영상 및 음원을 제작하여 사용합니다.
Vlog 및 영상광고에 사용된 음원을
대중음악으로 편곡하여 같은 쓰임새에 필요를 원하는
광고제작사 혹은 광고제작자들에게
쉽게 접근하여 사용할 수 있게 하려는 편의를
제공하고자 BGM 앨범을 발매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