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새해의 첫 스타트는 감성 발라드입니다!!
제가 또 발라더 아니겠습니까?
많은 분들이 저를 락커로 생각하시는데 저는 발라더입니다.
공연 때 제가 무대에서 다같이를 외쳤을때'우와~~~형~~~~~!! 사랑해요!' 가 아닌 '꺄~~~~~~~~~오빠~~~~~' 를 듣고 싶단말입니다!
그래서 저는 발라더입니다~ 제발 발라더입니다!! 라고 수십년째 주장하고 있지만 뭐 언제나 현실은 우정의 무대!!
그래 좋다 얘들아~ 형이 이번에도 2옥타브 시가나오는 고음 노래를 들고 나왔단다~
성대가 튀어나올때까지 열심히들 불러보렴!!
올 한해도 한번 열심히 달려보겠습니다!! 그럼 시작해볼까요? ㅋ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많이 받으세요~
연규성 白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