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인조 어쿠스틱 팝밴드 라라스펠의 첫 시작. [집에 가기 싫어]
"집에 가기 싫어" 는 누구나 공감할만한 가사로, 라라스펠 친구의 이별이야기를 담은 곡이다. 이별 후에 친구들끼리 모인 술자리에서 유난히 집에 가기 싫어하며 슬픔을 비췄던 친구의 이야기를 쓴 곡이다. 라라스펠은 보컬, 기타, 건반 3인조로 이루어져 있으며 다른 어쿠스틱 밴드들과 다르게 퍼커션 같은 타악기가 없는 밴드이다. 홍대, 건대, 지하철 역사에서 버스킹과 공연을 해왔고 앞으로는 싱글 앨범을 시작으로 왕성한 활동을 할 계획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