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전 재즈계 'Moon Trio'의 첫 번째 single 앨범 [빈 들에 마른 풀 같이]
Moon Trio의 첫 싱글 앨범으로
2021년에 발매된 이 앨범은 연주를 통해 인생의 유일한 길 되시는 예수님의 복음을 전하기 위하여 제작되었다. 피아니스트 '최문용' 베이시스트 '양성훈' 드러머 '안승훈' 은 대학생활을 같이하며 마음을 나누고 팀을 결성했다.
"빈 들에 마른 풀 같이"는 크리스천들이 즐겨 부르는 찬송가 곡 중 하나로 가사와 같이 예수님의 새생명으로만 살기를 원하는 마음을 Moon Trio의 색깔로 표현했다. 무엇보다도 편곡에 있어 그 중심이 온전히 하나님께 속해있음을 고백하고 간증하는 팀으로 그들만의 색채가 깊이 담겨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