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 Classics 전속 작・편곡가 Hemiyola (이광일)가 첫 디지털 싱글 [Dear,]을 공개했다.
[Dear,]의 타이틀 트랙인 ‘안녕, 그리고 안녕’은 짝사랑하는 이의 망설임을 진솔하게 풀어낸 발라드 장르의 곡으로, 스트링이 어우러진 밴드 사운드가 돋보이는 곡이다. 보컬 이효령과 애불이 각각 트랙의 가창으로 참여하여 같은 가사와 구성안에서 다채로운 매력을 보여준다.
“보고 싶단 말이 부담될까 지웠어”
가끔, 나의 진심이 상대방에게 짐이 되는 순간이 있다.
나에게는 한없이 벅차는 이 마음이,
너에게는 더없이 버거운 그런 순간.
그래서 전부 지워내버리기로 한다.
미처 전하지 못한 수많은 말들을 뒤로하고,
홀로 남은 이 한 마디를 애써 건네본다.
“안녕”
01 안녕, 그리고 안녕 (Feat. 이효령)
Lyrics by Hemiyola (이광일)
Composed by Hemiyola (이광일)
Arranged by Hemiyola (이광일)
02 안녕, 그리고 안녕 (Feat. 애불)
Lyrics by Hemiyola (이광일)
Composed by Hemiyola (이광일)
Arranged by Hemiyola (이광일)
‘안녕, 그리고 안녕’은 짝사랑하는 이의 망설임을 진솔하게 풀어낸 발라드 장르의 곡으로, 스트링이 어우러진 밴드 사운드가 돋보이는 곡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