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행 :밈 프로젝트]
유행 :밈 프로젝트는 이 시대의 유행하는 모든 분야를 풍자하는 프로젝트로써
일상생활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밈을 활용하여 곡을 만드는 인싸 프로젝트이다.
유행 :밈 프로젝트의 첫 번째 주자 시적화자는
서정적인 가사와 R&B 사운드가 인상적인 첫 EP [시적 허용(詩的許容)]으로 데뷔하였고
직장인들의 많은 고민들과 현대적인 고충들을 재치 있는 가사로 표현하는 그룹으로써
프로듀서 도코를 주축으로 만들어진 듀오이다.
이번 곡 반려주식은 주식을 반려견에 비유하여 고층에서 물려버린 많은 사람들의 속상함과 애환을
재치 있게 표현한 곡으로써 이왕 이렇게 된 거 그냥 평생 오를 때까지 가지고 있어야겠다라는
마음을 담았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