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인디 팝 아티스트 Cavetown의 메이저 데뷔 앨범 [Sleepyhead] 발매!
14살에 Cavetown이라는 이름으로 활동을 시작한 Robin Skinner는 1백 50만 명이 넘는 개인 채널 가입자를 보유하고 있다. 세계의 수많은 팔로워들이 손꼽아 기다렸을 메이저 데뷔 앨범 작업은 작곡, 녹음, 제작, 믹싱, 마스터링 등 하나부터 열까지 런던에 있는 자택 침실에서 이루어졌다. 삐걱거리는 어쿠스틱 기타, 고요한 멜로디, 듣는 이를 안심시키는 음색 등 순수한 인디 록 뉘앙스로 채워진 11곡 작품.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