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HOPE YOU EVER GOOD MORNING. THE SUN IS UP, TODAY IS A NEW DAY!
좋은 아침을 맞이하길 바라. 해는 떠오르고 있고, 오늘은 완전히 새로운 하루야!
- 기분 좋은 굿모닝! NEW 모닝 엔젤 YENA(최예나)의 희망 에너지
가요계 대표 올라운더 YENA(최예나)가 약 7개월 만에 신보를 발매한다.
YENA(최예나)는 이번 앨범을 통해 다양한 장르의 음악에 도전했음은 물론, 진솔하고 자전적인 이야기를 담으며
듣는 이들에게 희망과 위로의 메시지를 전하는 데 집중했다.
YENA(최예나)의 세 번째 미니 앨범 [GOOD MORNING]의 타이틀곡 ‘Good Morning’은 ‘어제의 고민과 내일의 걱정은 훌훌 털어버리고, 좋은 아침을 맞이하자’는 희망차고 싱그러운 메시지가 인상적인 곡이다. YENA(최예나)는 ‘Good Morning’을 통해 강렬한 밴드 사운드를 기반으로 한 Neon Pop Punk / Alternative Rock 장르에 도전하며, 한계 없는 성장을 이어 나간다.
여기에 YENA(최예나)표 퍼포먼스의 진수를 보여줄 수록곡 ‘Good Girls in the Dark’이 더해진다. ‘Good Girls in the Dark’는 현 코레오 씬 대세 안무가 ‘조나인’이 이끄는 대체불가 에너지의 퍼포먼스 크루 ‘턴즈’와 협업하여 한 편의 작품 같은 퍼포먼스를 완성했다. 망가져가는 관계 속에 놓인 소녀의 감정을 표현한 가사와 신비로운 멜로디가 곡에 대한 기대를 더한다.
속마음을 다 꺼내 보여주고 싶어 하는 애절한 마음을 담은 ‘Damn U’와 자전적인 이야기를 담은 ‘미운 오리 새끼’를 연이어 배치하며 ‘메시지’와 ‘감정’ 모두를 놓치지 않으려 한 점이 인상적이다.
한국과 일본을 넘어 전세계적으로 사랑받고 있는 YENA(최예나)는 이번 앨범을 통해 ‘예나 장르’를 보여준다는 자신감과 함께 진솔한 내면의 이야기를 담아냈다. 듣는 이들에게 ‘Good Morning’을 안겨 줄 YENA(최예나)의 신보에 귀를 기울여보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