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롭게 떠오르는 영국 음악계의 원더키드! 싱어송라이터 '윌 조셉 쿡 (Will Joseph Cook)' 의 새 싱글 [Girls Like Me]
데뷔 EP 한 장으로 18살의 나이에 글라스톤베리 무대에 오른 영국 음악계의 새로운 원더키드, '윌 조셉 쿡' 의 새 싱글 [Girls Like Me] 가 공개됐다. 13살에 기타를 집어 들고 작곡을 시작한 그는 청춘을 관통하며 배운 인생의 단면들을 녹여낸 음악으로 레이블과의 계약에 성공하게 된다. 얼마 전 데뷔 EP [Proof Enough] 로 실력을 증명한 그의 이번 새 싱글은 발렌타인 데이를 맞아 공개됐다. 캐치한 후크가 돋보이는 명랑한 어쿠스틱 팝 트랙으로, '윌 조셉 쿡' 의 노스탤직한 음색이 인상적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