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 팝 아티스트 chloe moriondo의 메이저 데뷔 앨범 [Blood Bunny] 발매!
13살 때부터 커버에 재미를 느끼고 음악 세계의 탐험을 시작한 chloe moriondo. 직접 발매한 앨범이 여러 곳에서 화제가 되었고 레이블 Fueled by Ramen 과의 계약으로 이어졌다. 메이저 데뷔를 알리는 앨범 [Blood Bunny]는 욕망, 복수, 자기 의심이라는 주제를 탐구한다. 공포영화에서 영감을 얻은 ’I Eat Boys‘, 꿈속 광경으로 발을 내딛게 하는 ’Manta Rays‘, 싱글로 발매했을 당시부터 또래 관객들의 진한 공감을 자아낸 ’GIRL ON TV‘, 따뜻하게 맞이하는 느린 기타 트랙 ’Slacker‘와 풀 밴드 세팅으로 팝 펑크의 영향을 여실히 보여주는 ’What If It Doesn't End Well‘ 등, chloe moriondo는 타고난 개성과 유머를 이용해 하고 싶은 모든 이야기를 한데 모았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