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 [서두르지 마요]
이 곡은 플로라인의 ‘서두르지마요’를 다른 해석으로
표현한 듀엣곡이다. 서로의 마음은 같지만 서툰 표현으로
오해와 엇갈리는 감정이 자라난다. 그럼에도 사랑하기에
서로를 향해 조금씩 나아가려는 남녀의 마음을 담은 곡이다.
PL은 2008년 ‘하늘과 땅을 잇는 다리가 되어’ 앨범을 시작으로
기타로 많은 곡들을 참여 하였다. 또한 프로듀싱,편곡 으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작사에 SUN이 참여 하였고
피처링으로 김민재, 플로라인이 참여하였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