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만에 돌아온 건반 위의 황태자, 피아니스트 ‘박종훈’이 들려주는 Clementi Sonatine OP.36]
피아니스트 박종훈이 5년만에 클래식 앨범으로 돌아왔다.
[Clementi Sonatine OP.36]는 ‘엘리제를 위하여’ 나 ‘소녀의 기도’처럼 피아노 초보자가 많이 배우는 작품이며,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는 명곡이지만 대중들이 제대로 감상할 연주회나 앨범을 찾는 것이 쉽지 않은 작품 중 하나이다.
피아니스트 박종훈이 들려주는 [Clementi : Piano Sonatine OP.36] 앨범이 이 작품을 연주하려는 초보자들 뿐 아니라 클래식 음악 애호가들에게도 큰 사랑을 받을 수 있는 의미 있는 앨범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