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곡 “울 어무니”, “의정부 터미널”를 포함해 총 9곡을 담은 스페셜 앨범 Black Pearl
특히 “울 어무니”는 평소 어머니에 대한 마음을 담아 직접 작사에도 참여했으며,
박혜신만의 애절하고 깊이 있는 음색, 특별한 감수성으로 표현된 곡이다.
“의정부 터미널”은 경쾌하면서 쉬운 멜로디로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고향의 노래이다
2009년 “딱 한번”으로 데뷔, 이후 “찡하게”, “화끈하게 신나게”, “사랑이란 두 글자”로 크게 인기를 얻었으며 노래 뿐만 아니라 MC, 예능에서도 왕성하게 방송활동 중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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