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는 내 도움이시요] 지친 나의 마음에,우리들의 마음에 회복이 되는 찬양이 되길 원합니다.
[너무 힘들고 지쳐 오늘도 쓰러집니다.] 우리에게는 늘 오르막길과 막다른 길이 존재하기 마련입니다.? 처음 그러한 길에 놓였을 때는 다른 무언가를 통해 그 길을 지나가려 애를 쓰곤 했습니다.
[나를 붙들어 주소서 주님.] 하지만 그 길을 절대 지날 수 없다는 것을 실감할 때는 결국 주님을 찾게 됩니다.마지막.정말 돌고 돌아 마지막에 와서야 주님을 찾게 됩니다.
[사랑하는 아들아 내게로 오라 내가 너를 자유케 하리로다.] 그때서야 나의 곁에 늘 주님께서 함께 계시다는걸 깨닫게 됩니다.내가 오르막길을 올라갈 때 주님께서도 나와 함께 오르셨고,내가 막다른 길에 주저앉아 고통스러워 할 때 주님께서도 함께 고통스러워 하셨습니다.
[빛을 볼 수 없는 낮고 낮을 곳에 주여 나를 보내사.주의 사랑 전하게 하소서 주님.] 주님께서 허락해주신다면 나와 같이 힘들고 지친 사람들에게,연약한 자들에게 주님을,주님의 사랑을 전하고 싶습니다.
[주는 내 도움이시요.] 이 찬양이 주님의 사랑을 전하는 작은 통로가 되길 원합니다.
*CREDIT*
작사- 이성운
작곡- 이성운
보컬- 김축복
피아노- 이성운
스트링- 이성운
어쿠스틱기타- 최은석
베이스- 최은석
드럼- 한동빈
일렉기타- 채도식
표지 디자인- 이동영
Mixed by - 최은석at SILVERSTONE STUDIO
Mastered by - 최은석at SILVERSTONE STUDIO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