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보컬전쟁 신의목소리 허스키함과 미성이 공존하는 독특한 음색 소유자 '최병윤' 권애진 리메이크곡 상처로 데뷔
이번에 프로듀서로 2015년 '임창정'의 '또 다시 사랑' 과 2016년 '내가 저지른 사랑'을 작곡/편곡한 작곡가 '멧돼지(박성수)'와 함께 작업하였다.
최병윤은 SBS보컬전쟁 신의목소리에서 '박정현 꿈에'와 '조수미 나가거든'을 여자목소리로 노래 불러 신의목소리 가수들과 페널 그리고 관중들의 눈과 귀를 의심케하기도 하였고 모든분들이 여자일 것이라는 편견을 깨고나온 도전자는 바로 남자!!
전직 직업군인이였던 상남자 최병윤!대한민국 국가대표 5인방 가수들의 경악을 금치못했었다'김광진 - 편지' 와 '조수미 - 나가거든' 설운도 - 잃어버린30년여자목소리와 상반된 트로트 장르도 매력적으로 소화하여 많은 가능성을 보여준 반전보컬 가수이다.
헌병대 부사관 직업군인 중사출신으로 20대를 8년간 군복무를 하여 우리 대한민국을 지켜 온 최병윤은 앞날이 창창한 장기자원으로 상사 진급을 눈앞에 두고 있었지만, 가수의 꿈을 이루고자 전역을 결심하여 전역지원을 하였다고 한다. 현재 방영중인 tvn 안투라지 드라마에 주연으로 출연중인 배우 박정민도 훈육, 배출한 일명 헌병병사를 육성하는 '구대장' 출신이다. 이외 훈육 배출한 인원은 2000여명이 된다고 한다.
현재 각 지역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대구 CMB생방송에 MC로도 활약중에 있다. 이번 앨범은 반전보컬에 걸맞게 트로트가 아닌 "상처(Wound)"라는 발라드로 더 많은 리스너들에게 감성적으로 다가가 더 많은 펜들에 마음을 사로잡을것으로 예상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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