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shka Kingz [Used to be my girl]
Mishka kingz, 이름에서 보듯 아티스트 본인 음악 영역의 왕이 되어 여러 장르를 다룬다. R & B, Urban, Neo soul, HipHop, Electronica, Trip hop등 다양한 장르를 본인의 감각으로 해석함과 동시에 머릿속에 큰 그림을 그린다. 음반 재킷 디자인은 물론 뮤직비디오 디렉팅까지 자신의 음악적 세계를 확실히 보여줄 것이다. 동시에 Dancer, 의류 디자이너로써 활동하는 Mishka kingz! 음악, 춤, 디자인의 구분없이 하나의 문화를 만들고 그 속에 녹아드는 그만의 감성을 풀어낸다.
Mishka Kingz - "Used to be my girl" - Mishka Kingz의 첫번째 싱글곡! 전부였던 그녀의 배신에 대한 쓸쓸하고 애절한 마음을 Mishka kingz 특유의 감각으로 표현한 곡. 재즈보컬 '최강'의 음색이 더해져 특유의 몽환적인 애절한 사운드를 만들어냈다. 국내에서 생소할 수 있을 음악이지만, 서서히, 그리고 짙게 빠져드는 감성이 모두에게 퍼져 나가리라 아티스트 본인은 확신한다. Mishka kingz의 음악 세계에 첫 매듭인 "Used to be my girl" 깊은 바닷속, 사방이 조용한 공간을 상상하며 두 눈을 감고 정적속에 음악을 들어본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