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선정' [내 아기]
아기가 태어나고 자라서 육체가 성장하고 나니 영혼적으로(심리적으로)
엄마와 멀어 집니다
그렇게 서로 대화가 사라지고 교류가 없어 집니다
커버린 아이가 예전의 아기의 모습처럼 마음을 열고 다가와 주면 아기때 안아 줬던 것 처럼
마음을 교감 하고 싶다는 내용 입니다
엄마는 내 아이와 아기였을 때 처럼 항상 가깝게 있고 싶다는 마음을 표현 했습니다
작사 최선정
작곡 최선정
편곡 강보현
엔지니어 장지복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