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을' [슬픈 시간이 다시]
모임 아이를 공항에 태워 주었습니다.
베트남에 간다 하는데 더운나라이니 잠바를 차에 두고
다시 돌라올때 가져간다 했습니다...
집에 돌아오는 길에 그 옷을 빽밀러로 보는데
그 아이가 생각나네요
차에서 그옷을 볼때마다 그 아이가 생각나네요...
상상해 봄니다...
그아이와 내가 사랑하는 사이인데 헤어져 버려
나혼자 그 아이를 못잊는 혼자만의 슬픈 사랑을...
그런 상상의 날개속에 곡을 만들어 봄니다...
Lyrics by 한가을
Composed by 한가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