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직(O.zic)' [Swimming]
'오직(O.zic)' "다른 것은 있을 수 없다"라는 뜻으로 만든 이름이다. 유일한, 단 하나라는 뜻을 가졌는데 오직 하나뿐인 음악, 인생을 즐기며 살자는 신념으로 앞으로의 활동을 이어갈 것이다.
'오직(O.zic)'의 첫 이야기 [Swimming]
"외국영화에 보면 Just like …라는 단어가 많이 나오잖아요? 뒤에 특정 대상이나 사물이 나오곤 하는데 전 이 가사를 Just like woo라고 썼어요 너무 좋아하면 말로 표현이 안될 때가있으니까요"라고 말하는 '오직'의 뜻이 잘 전달되는 곡이며, 미디엄 템포의 어반 알앤비 재즈 곡으로 매력적인 보이스를 가진 보컬 Frankie Summer의 목소리와 곡의 케미가 너무나도 신선하다. 또한 건반으로 참여한 기은주와, 기타 박휘영의 라인들이 서로 이야기를 주고받는 듯 이곡의 재미를 더해주고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