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띵작과 띵곡을 새로 풀고 엮어 다시 만나다.’
리본 프로젝트 ‘Feeling X 김성규’ 컬래버 음원
성규의 목소리로 리메이크 된 김사랑의 명곡 'Feeling'은
헤어짐에 대한 아쉬움과 사무치는 그리움을 담은 곡으로,
기존보다 현대적이고 힘 있는 모던락 사운드로 편곡되었다.
성규의 호소력 짙은 보컬이 어우러져 원곡과는 또 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새로운 곡으로 재탄생하였다.
<리본 프로젝트>
‘새로 풀고 엮어 다시 만나다’란 슬로건과 같이 웹툰, 드라마, 영화 등 작품과 음원의 만남,
이전 발매되었던 숨겨진 명곡과 새로운 가창자의 만남 등
다양한 방식의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2024년 현재 음원 소비층에게
또 다른 감성을 전달하며 공감을 유도한다.
새로운 작품은 물론 기존 곡의 장점과 매력은 유지하고 새로운 편곡을 통해
확장된 이야기를 전달할 수 있어 단순 컬래버레이션이나 리메이크 이상의 가치를 만들어 간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