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색 시대 (Bleu Picasso)>
피카소의 청색 시대(스페인어: Periodo Azul)는 스페인 화가 파블로 피카소의 활동 기간 중, 1901년부터 1904년까지를 일컫는다. 이 시기의 구체적인 시작 시점은 불명확한데, 스페인에서는 1901년 봄을, 프랑스 파리에서는 1901년 후반부를 시작 시점으로 본다.[1] 이 시기에 피카소는 주로 검푸른 색이나 짙은 청록색의 색조를 띤 그림을 그렸고, 부득이한 경우에만 다른 색을 통해 온화한 색조를 나타내었다. 젊은 시절 파리에 머무는 동안 피카소는 자신의 그림에 주로 검푸른 색을 사용했다. 이 어두침침한 작품들은 스페인에서 영감을 받았으나 프랑스에서 채색되었는데, 당시에는 거의 팔리지 않았으나 현재는 그의 작품 중 가장 인기가 많은 작품에 속한다.
(출처 : 위키백과)
2022.05~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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