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O라는 활동명으로 지난 5월 새로 활동을 시작한 성현우의 싱글 앨범 'NUM'은 앞으로 WOO (성현우)가 보여주고 싶은 자신감을 담은 곡이다.
'Let me show em what I really can do 다시 coming back
안될 거라 하던 이들 잘 봐 next move'
Num은 numb를 줄인 말로, ‘멍하게 하다’의 뜻이다.
WOO는 달라진 모습으로 ‘나를 깔보던 사람들을 멍하게 만들어 주겠다’는 자신감을 곡에 담았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