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J/PRODUCER 그룹 GUILTY PLEASURE, 데뷔 앨범 'NASTY BUT TASTY' 공개!
신예 DJ/PRODUCER 아티스트 그룹 GUILTY PLEASURE (길티플레져)가 데뷔 엘범 'NASTY BUT TASTY'를 발매했다.
이번 앨범은 GUILTY PLEASURE (길티플레져)가 전곡 작곡을 맡았으며, COZE, Thomas Milles, Franklin Dam 등 한국과 스페인, 프랑스 아티스트들의 참여로 다채로운 문화와 음악의 콜라보레이션을 즐길수 있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더블 타이틀로 지정된 IT'S A NEW DAY, BOYS WITH BASS는 RAVE 한 감성과, TECHY한 그루브의 음악으로 자극적이고 신선한 사운드로 가득차 있어 대중들 뿐만 아니라 기존 댄스뮤직 팬들에게도 신선한 자극으로 다가가고 있다
신예 DJ/PRODUCER 아티스트 그룹 GUILTY PLEASURE (길티플레져)는 서울을 베이스로 다양한 무대에서 활약하며, 그들만의 색채가 가득한 음악과 퍼포먼스를 무기로 많은 대중들의 좋은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