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크비(DKB) the 7th Mini Album [HIP]
'뻔한 Sketch 위 물감을 덮어 원한대로 난 Step을 밟어 Yeah'
- '4세대 다크호스' 다크비, 일곱 번째 미니앨범 [HIP] 발매...'더욱 견고해진 팀 컬러'
- 타이틀곡 'What The Hell’로 선보이는 휘몰아치는 극강의 퍼포먼스...'다크비의 강렬한 변신'
'4세대 다크호스' 다크비(DKB)가 일곱 번째 미니앨범 [HIP]을 발매 하고 그룹의 아이덴티티를 더욱 견고히 한다. 새 앨범 [HIP]에는 타인의 시선과 잣대에서 벗어나 진정한 자신들을 발견하고 줏대 있게 성장하고자 하는 이들만의 포부를 담았다.
지난 앨범 [We Love You] 이후 약 3.5개월 만에 미니 7집 [HIP]으로 부지런히 팬들의 곁으로 돌아온 다크비는 타이틀곡 'What The Hell'로 강렬한 변신을 꾀한다. 이들만의 시그니처인 풀파워 퍼포먼스와 짜임새 있는 동선 이동, 에너제틱한 댄스 브레이크까지 하이 퍼포먼스의 정수를 선보일 전망이다.
타이틀곡 'What The Hell'은 SYNTH BASS와 GLITCH HOP 기반의 힙합 댄스곡이다. "삐딱한 시선만 가득한 곳 / 미쳐버린 세상 날 묶어 놔 또 / 줄 맞춰 걷기만을 원해 넌 꼭", "발걸음은 Go straight 앞으로만 직진", "눈 뗄 수 없이 빛나는 그 길을 따라가"라는 가사에서 느낄 수 있듯 다크비라는 그룹 앞에 어떠한 고난과 역경이 와도 이겨낼 수 있다는 포부를 담았으며 강렬하게 파고드는 파워풀한 퍼포먼스로 다크비의 견고해진 팀 컬러를 느낄 수 있다.
다크비의 일곱 번째 미니앨범 [HIP]에는 타이틀곡 'What The Hell'을 비롯, HIP 한 매력을 가득 담은 'Ghost Ridah (Wow Wow)', Jersey club 리듬과 Vox 샘플의 조화가 매력적인 '겁이나 (Me, Me & You)', 몽환적 분위기로 리스너를 사로잡는 'Slush', 팬과 함께하는 순간을 불꽃놀이로 표현한 팬 송 '쏘아 올려 (Fireworks)'까지 총 5개의 트랙이 담겼다.
더욱 견고해진 팀 컬러와 강렬한 퍼포먼스로 올해 하반기를 뜨겁게 달굴 다크비의 행보가 기대된다.
[TRACK LIST]
01. Ghost Ridah (Wow Wow)
앨범의 첫 번째 트랙 ‘Ghost Ridah (Wow Wow)’는 Rage Hip Hop 사운드를 기반으로 그루브하면서도 중저음의 하드한 느낌이 매력적인 곡이다. 곡의 재미있는 요소와 테마들이 음악의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려 주었으며 ‘다크비(DKB)’ 만의 Hip한 매력을 곡에 담아내었다.
02. What The Hell
타이틀곡 'What The Hell'은 심플하면서도 임팩트 있는 후렴구가 인상적인 SYNTH BASS와 GLITCH HOP 기반의 힙합 댄스곡이다. ‘다크비(DKB)’라는 그룹 앞에 어떠한 고난과 역경도 아무렇지도 않게 이겨낼 수 있다는 포부를 "What The Hell"이라는 문장에 담았으며 다크비만의 파워풀한 퍼포먼스를 느껴볼 수 있는 곡이다.
03. 겁이나 (Me, Me & You)
‘겁이나 (Me, Me & You)’는 Jersey club 리듬을 기반으로 드럼과 Vox 샘플들의 적절한 조화가 매력적인 곡으로 ‘다크비(DKB)’만의 감성적인 보이스가 돋보이는 곡이다. 좋아하는 이성에 대한 감정이 가사에 담겨 있으며 고백에 대한 설레임 반 두려움 반을 겁이나 라는 말로 재미있게 표현하였다.
04. Slush
수록곡 ‘Slush’는 몽환적인 분위기의 미니멀 힙합 R&B장르의 곡이다. 녹아내린 슬러쉬처럼 스르륵 그녀의 매력에 녹아 사랑에 푹 빠져버린 남자의 이야기를 담았다.
05. 쏘아 올려 (Fireworks)
수록곡 ‘쏘아 올려 (Fireworks)’는 힙합과 밴드 사운드를 기반으로 대중적으로 풀어낸 곡이다. 불꽃놀이처럼 높게 쏘아 올려 화려한 결실을 맺자는 ‘다크비(DKB)’만의 희망이 담겨 있으며 팬(BB)분들은 불이며 ‘다크비(DKB)’는 폭죽이라는 마음으로 불꽃놀이처럼 가슴 속 따뜻한 추억, 지금 ‘다크비(DKB)’와 팬들이 함께하는 이 순간도 값진 추억이라는 마음을 담아낸 팬 송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