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싱글, '랜덤게임' - 술에 취해 어슬렁 거리는 청년들의 낭만펑크록
7년이 넘는 세월을 함께한 우정 본 그리고 힉스
드디어 그들이 뭉쳤다!
자유로움과 행복을 노래하는 [본힉스] 그들의 작업실은 樂성대
그들의 성대 마저도 즐거운 걸까?
홀로 음악을 할 때에는 우울함과 쓸쓸함을 노래했지만 함께 노래를 하며 비로소
진정한 자유로움과 즐거움을 찾았다고 한다.
음악을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과 즐거움을 나누기 위해, ‘랜덤게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