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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TION미국 필라델피아 출신 "philly guy" 구코나가 "뱃사람" DedBlu와 만나 신선한 EP "Overseas Blues"를 선보인다. 래퍼뿐만 아니라 프로듀서로도 다방면으로 활동하고 있는 구코나가 5번 트랙 "blue call"을 제외한 전곡을 프로듀싱했으며, 전곡에 래퍼로 참여한 DedBlu도 5번 트랙을 프로듀싱 함으로써 힘을 보탰다. DedBlu의 항해사 시절 그가 느꼈던 바다라는 환경 위에서의 고립감과 그 사이에 피어오른 부정적인 감정들과 동시에 느꼈던 희망을 담은 앨범 "Overseas Blues"는 아무나 경험해보기 힘든 바다 위에서의 고립된 삶이 젊은 청춘에게 미쳤던 영향에 대해 리스너들이 생각 해보게한다. 또한 구코나가 필라델피아의 빈민촌을 보며 느낀 점을 비트로 담아냄으로서, 두 아티스트의 힘들었던 경험이 시너지가 되어 강렬한 느낌의 앨범이 나오게 되었다. 약 1년전에 우연한 계기로 만나게된 두 듀오의 다음 행보가 기대된다. .... ....
TRACKS
RELEASESCREDITS작사 : Dedblu
작곡 : 구코나 except blue call (by DedBlu) 편곡 : 구코나 except blue call (by DedBlu) ------- Written by Dedblu Composed by 구코나 except blue call (by DedBlu) Arranged by 구코나 except blue call (by DedBlu) Mixed by 구코나 @HENZ music studio Mastered by 구코나 @HENZ music studio Cover Art by 환유맨 REVIEW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