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동안 게으르게 준비한 '이갱'의 첫 싱글앨범
지나간 많은 순간들을 뒤로 하며 얻은 생각들을 풀어나간 이야기이다. 누군가의 맞고 틀리다의 정의 안에서 음악을 하며 지쳐있던 시절, 같은 팀인 '엠엠'의 'ordinary people'과의 많은 대화 끝에 다른 사람에게 좋은 사람이 아닌.. 나 자신을 위한 이야기를 써 내려가면서 점점 자신의 색깔을 찾아가는 음악을 선보일 예정이다.
1. a diamond in the rough (intro)
2. and I...
3. 그 시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