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일상의 소중함’ - [매일이 감사해]는 가장 기본으로 돌아가 하나님이 주신 오늘에 감사를 올려드리는 찬양입니다. 기쁘고 행복한 시간들 뿐만 아니라 고난과 아픔 가운데에서도 한시도 우리를 떠나시지 않으시는 사랑의 아버지를 기억합니다.
우리에게 주어진 오늘이 우리가 만든 오늘이 아니라, 오직 주님의 주권 아래 살게 된 시간임을 인정해 드리며 감사드리는 고백을 담았습니다. 살리시는 하나님, 살게 하시는 하나님, 생명이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