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해의 끝자락에서
구만(9.10000) 싱글 [One More]
흘러간 시간 속 다다른 한 해의 끝과 시작점.
차가워진 공기와 어스름한 밤의 끝이 길어지는 이 겨울,
기쁨과 아쉬움이 공존하는 미묘한 감정 속
지나간 시간을 다독이고 다시 한번 힘을 내길 바라며.
Produced by
구만(9.10000)
All songs written, composed by 구만(9.10000)
Arranged by 구만(9.10000), 김장원 of 데이브레이크
Vocal by 구만(9.10000)
Bass by 김호 Kim Ho of Lacuna
Guitar by 전해정 Jeon Haejeong
Drums by 정윤후 hoo dee
Keyboard, Brass, Lead by 김장원 of 데이브레이크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