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oo in the city, 동물원 35th Anniversary Part.2
형표 혜화동
동물원 데뷔 35주년을 기념하여 씨티팝의 감성을 담아 재탄생 된
zoo in the city 의 두 번째 이야기
Part2
1988.09.30. "오늘은 잊고 지내던 친구에게서 전화가 왔네"
'응답하라 1988' OST로 대중의 큰 사랑을 받은 동물원의 '혜화동'이 시티팝으로 재탄생 되었습니다.
도시와 어울리는 청량한 기타 사운드, 그리고 밝은 분위기의 신스 악기로 현대적인 느낌을 표현하였습니다. 자신만의 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선보이는 가수 형표(cott) 의 가창으로 곡의 완성도를 더하였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