듣는 사람입장에서 곡을 만드는 작곡가 겸 음악프로듀서 '하리미(HaRiMi)'의 두 번째 싱글 [어떡할래?]
누구나 한번쯤은 겪었을 가슴 떨리는 상황을 중독성 있는 멜로디와 재미있는 대화 식으로 풀어낸 곡이다. 깜찍하고 귀여운 목소리로 곡의 완성도를 높인 싱어송라이터 '서정'과, 재치 있는 가사로 대중들이 공감 할 수 있는 내용을 귀엽게 표현한 래퍼 '클라피'가 참여했다. 당돌하고, 적극적으로 다가가는 여자에 비해 조금은 소심하게 다가가는 남자의 마음을 노래 안에 고스란히 담았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