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 봄이 오기를 기다리는 연인들을 위한 달달한 곡 [한마디면 충분해]
아직 추위가 가시지 않은 2016년 봄을 알리는 첫 번째 'ANDRO' 의 앨범은 매우 달달한 곡이다. 사랑하는 연인의 얼굴을 계속 해서 보고 싶다는 마음을 모티프로 삼아 작업하였고 감성적인 보컬 '이광민' 의 목소리를 얹어 완성되었다. 거기에 신세대 최고의 기타리스트인 '노경환' 님의 기타 세션은 신의 한 수라고 불리울 수 있을 정도로 곡의 완성도를 끌어올려주었다. 겨울에서 봄으로 사랑을 알리는 이 곡을 연인에게 들려주고 싶다. .... ....